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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치매노인 위치추적기 무상 보급
기사등록 일시 [2014-11-30 09:22:23]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몇년간 치매노인 실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됨에 따라 치매노인에게 위치추적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치추적기는 치매환자 및 치매가 의심되는 60세 이상 400명에게 우선 통신료 부담없이 2년간 전액 무상으로 대여할 계획이다
도는 12월1일부터 19일까지 도내 6곳의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의 보호자는 신청인 신분증과 지원대상자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치매로 도내에서 실종되는 사람은 201111년 54명,’12년 89명, 지난해 94명,올해 9월말 현재 91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 치매노인 수는 8620명, 유병율 10.87%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유병율은 9.39%다.
도내 치매등록환자는 2011년 2837명, 12년 4283명, 지난해 4208명, 올해 9월 현재 4456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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